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·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단체 대표 3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, 전수시설 개선과 전승 환경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내년부터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통해 무형유산을 관광·교육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전북도지사는 "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자산"이라며 "전북이 무형유산의 보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215374670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